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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신고 안하면 과태료
매년 3월 보수총액신고서 제출…2020년도 귀속 보수총액신고 안내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 고용보험, 산재보험 가입사업장의 사업주는 매년 전년도에 납부한 보험료를 정산하는 동시에 금년도에 납부할 보험료를 산정하기 위해 매년 3월 각 공단에 보수총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0년 귀속 연말정산과 함께 보수총액신고를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보수총액신고 ...
2021.02.0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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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쌓아두면 회사가치 올라가나 세금이 부담
‘중간배당’으로 정리…정관에 규정 없다면, 주주총회 통해 정관 개정
법인을 만들어 사업을 시작한 경우, 간과하는 것이 있다. 법인의 돈이 대표나 대주주의 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설사 1인 회사라 할지라도, 법인의 통장에 들어온 돈은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이 아니다.
법인의 돈을 주주가 가져가려면, 상법에 따른 이익 배당절...
2021.02.01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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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사업장 ‘지금’ 주 52시간 근무 도입하면
7월 이전 시행하면, 근로시간 단축한 근로자 1인당 120만원 지원
주 52시간 관련 근로기준법이 2018년 시행돼, 2021년 1월 현재 5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주 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고 있다. 물론 2020년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의 도입률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도 52시...
2021.01.28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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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4.3조 역대 최대…바이오·의료, ICT ↑
소재·부품·장비 업종도 한몫…투자건수, 피투자기업 수도 역대 최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지난해 벤처투자 규모가 4조3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 분야와 소부장 관련 업종이 벤처투자 증가세를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7일...
2021.01.28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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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다 아파트 가격인상 크면 매물증가 한계
임대차 불안, 중저가지역 매매 많아질 수도…주택시장 전망과 변수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도 주택시장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웠다. 작년 11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83만여 건을 기록했고, 한국부동산원 기준(12월말)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7% 이상 올라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도 무려 28:1을...
2021.01.27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