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공고('20.12.21.)
2021년『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사업』시행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사업개요
□ (사업 목적) 청년을 정규직으로 추가로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규모) ‘21년 신규 9만명 지원
ㅇ신규 9만명 지원은 최소고용유지기간(6개월)을 충족한 '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채용자에 대해 우선...
중소기업 선물환변동보험료 최대 45% 할인
환변동 리스크에 상대적으로 크게 노출된 수출중소기업을 위해 무역보험 대표상품인 선물환변동 보험료가 최대 45%까지 할인된다. 특히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 따르면,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환변동 위험에 취약한데, 비용부담과 인식부족 등으로 환위험을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보험공사는 중소·중견기업의 환변동 위험관리 지원방안 등을 22일 발표했다...
관공서 휴일에 근로…휴일대체로 다른 날 면제
휴일근로수당 발생하지 않아…30인 이상 사업장, 관공서 휴일 유급
내년 1월1일부터 상시 근로자수 3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관공서 휴일이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전환된다. 올해 1월1일에는 상시 근로자수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 적용된 바 있는데, 300인 이상 사업장은 이른바 대규모 기업으로서 이미 취업규칙에서 관공서 휴일을 약정휴일로 정한 경우가 많아, 제도의 ...
내년 ‘52시간제’ 위반해도 4월내 시정하면 무탈
노동부, 정기근로감독시 52시간제 준수 여부 점검한다
50~299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1주 52시간제’ 시행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 중소기업계가 계도기간 연장을 요구했지만, 고용노동부는 추가 연장이 없을 것이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30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금년 말로 계도기간이 종료되고, 근로기준법의 52시간제 관련해서는 ...